splendid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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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고귀한 다이아몬드에 자연의 컬러를 담은 유색석을 더하면 황홀한 아름다움을 지닌 컬러 부케가 탄생된다. 드라마틱한 모티브로 화려하게 완성한 컬러풀 주얼리 컬렉션.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키 컬렉션 네크리스 0.3캐럿 옐로 다이아몬드를 가운데 세팅한 버전으로 심플하지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좋은 선물이다. 1천만원대. 까르띠에 디아망 레제 … 계속 읽기

티파니 2014 블루북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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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티파니 ‘2014 블루북 컬렉션’을 공개했다. 1845년부터 매 시즌 선보인 블루북 컬렉션은 전 세계 VVIP 고객에게 희소성이 있는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티파니의 전설적 다이아몬드들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컬러 젬스톤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골드 소재의 주얼리로 완성했다. 문의 02-547-9988 계속 읽기

가을을 풍요롭게 해주는 각양각색 프리미엄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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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에 뭇사람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한 시원한 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가을을 훨씬 풍요로워지게 해줄 채비를 갖춘 듯하다. 알싸한 위스키, 상쾌한 샴페인, 부드러운 흑맥주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리미엄 주류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주류는 역시 맥주일 것이다. 염소 라벨이 독특한 체코의 흑맥주 코젤다크는 최근 부드러운 맛과 1백42년에 걸쳐 무르익은 정통성을 강조한 ‘뉴 트레디셔널 패키지’를 선보였다. 유럽의 맥주 잡지 <비어 커리어>에서 8차례나 최고 맥주로 선정된 바 있으며, 500ml 캔과 보틀 형태로 나와 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야심작 ‘발렌타인 마스터스’ 뉴 패키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보틀 디자인을 내세운 이 위스키는 한국인의 애정을 담뿍 받아온 특유의 부드러움, 플로럴 향과 오렌지 향, 그리고 달달한 바닐라 향의 여운이 특징이다. 공고한 팬덤을 거느린 로얄 살루트는 멋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을 내놓았다. 네이비 색상의 캔버스 천을 감싸는 가죽 토트백 끈을 길게 풀어 병을 걸어두거나 야외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얄 살루트 빌 엠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토트백의 매력만으로도 끌리는 제품이다.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은 셰리 오크와 파인 오크의 장점만 그러모아 완성했다는 12년 더블 캐스크를 선보였다. 유럽산 셰리 오크의 풍부한 과일 향과 개성 강한 스파이스를 바탕으로 달콤한 미국산 셰리 오크까지 가미해 균형감을 자랑한다. 혹시 아주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샴페인을 찾는다면 2차 절정기를 맞이했다는 ‘돔 페리뇽 P2 1998 빈티지’를 주목할 만하다. 요즘 국내에서도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진 강력한 브랜드 돔 페리뇽의 야심작이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