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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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샤넬 부스를 장식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하우스의 미학 코드를 응축한 시계이자 파인 워치메이커로서 도약을 상징하는 J12. 이 아이코닉 모델이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새 매뉴팩처 오토매틱 칼리버 12.1을 탑재한 뉴 J12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더욱 진화한 무브먼트와 더불어 케이스, 다이얼 역시 디테일한 디자인 변화로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그 밖의 컬렉션에서도 소재, 디자인을 변주해 한계 없는 창작 세계를 펼치는 브랜드로서의 장기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우아한 베이지 골드를 입은 코드 코코, 트위드로 다이얼과 스트랩을 장식한 보이·프렌드, 메티에다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마드모아젤, 시크한 블랙 에디션 무슈 드 샤넬 등, 모든 컬렉션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워치메이커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계속 읽기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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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트위드 코트 오브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트렌디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스프링 트위드 코트를 추천한다. 화사한 멀티컬러와 술 장식이 돋보이는 이 트위드 코트는 오버사이즈로 제작한 것이 특징.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차림에 활용 가능하다. 레드와 그린 컬러로 선보이며, 전국 주요 오브제 매장과 SK 패션몰(www.skfashionmall.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544-3966 계속 읽기

피로 시대의 미학,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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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도 ‘일’이 무척이나 많은 해였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슈에 필요 이상으로 시달리고 지친 우리네 일상에서 위로라도 건네듯 ‘열심히 하지 마라’, ‘굳이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중문화 콘텐츠가 눈에 띈다. 연말연초에 어울릴 듯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 찬 메시지가 아니라 말이다. 사실 현자는 삶에 완전하거나 절대적인 행복이란 게 있다는 ‘환상’에 속지 말라고, 일찍이 인생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하고 그 선택을 책임지는 것만으로 존재 가치가 있다는 얘기를 해왔다. 조금은 더 ‘나의 삶’을 찾을 수 있는 2019년이기를. 계속 읽기

띠어리 서머 원피스 그레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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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에서 강렬한 오렌지 컬러가 인상적인 원피스, 그레이딘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로 몸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타고 흐르며, 카디건이나 재킷 안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소매 디자인과 둥글게 처리한 밑단의 절개선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로도 선보인다. 문의 02-544-0065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 플리암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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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끌레제리에서 서머 슈즈 ‘플리암’ 샌들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는 화이트와 실버 톤을 사용해 특유의 볼드한 굽에 여성미를 담아냈다. 굽과 디테일의 대비가 돋보이며, 뮬 스타일의 샌들로 신고 벗기 편하다. 계속 읽기

데코르테 AQ 퍼펙트 리페어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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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르테는 새해를 맞아 완벽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해줄 ‘AQ 퍼펙트 리페어 키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에멀션, 로션 등 건조한 겨울철 푸석한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불어넣어줄 AQ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568-311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