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칠레의 여름에서 건너온 블루베리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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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

우리나라는 혹한이었지만, 칠레는 지금 여름이 한창이다. 남반구 칠레의 여름은 블루베리 수확의 계절인데, 북반구와 반대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블루베리가 제철을 맞는다. 우리나라 농가의 블루베리 시즌이 끝나도 칠레에서 온 제철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는 것. ‘슈퍼 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7가지 효능으로 유명하다. 안티에이징, 심혈관 질환 예방, 암 예방, 노폐물 배출, 다이어트, 모발 성장 촉진, 시력 개선 등이 바로 그것이다. 칠레 신선과일협회(ASOEX)는 칠레의 블루베리를 하루에 200g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1일 권장 항산화 수치(3,000~5,000ORAC)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긴 영토를 보유한 칠레는 북쪽은 아타카마 사막, 동쪽은 안데스 산맥, 남쪽은 파타고니아 빙하, 서쪽은 태평양으로 둘러싸여 있어 병충해로부터 토양을 보호하고 안데스 산맥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낮에는 뜨겁고 건조하고, 밤이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지중해성 기후이기 때문에 블루베리가 긴 시간 동안 서서히 익어 색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세계 1위 블루베리 수출국인 칠레의 명예는 이 같은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냥 먹어도 달콤하고, 가열 후에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니 푸아그라, 스테이크 등의 특급 소스로도 활용할 만하다. 계속 읽기

Passionate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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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올해 티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역사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며 프레스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남성 워치로 재해석한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 팔찌를 연상시키는 ‘벨라 오라 피콜라’ 워치, 클래식한 라인의 ‘르 로끌 레귤레이터’ 등 뉴 컬렉션이 역동성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발산한 것. 계속 읽기

콘래드 서울 시그너처 패키치 LOBY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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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은 11월 12일부터 ‘당신이 중심이 되는 럭셔리’라는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한 ‘LOBY(luxury of being yourself)’ 패키지를 선보인다. 투숙 당일 예약이 가능한 요금 중 최저가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고, 조식 무료 서비스나 객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02-6137-7000 계속 읽기

세기의 거장들과 축제를 만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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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나간 2016년을 보다 흥미롭게 보내게 해줄 축제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백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연말까지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거장들의 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특히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미술가 이중섭·변월룡·유영국 전시와 셰익스피어 서거 4백 주기, 모차르트 탄생 2백60주년 기념 행사를 절대 놓치지 마시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