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2015 S/S 컬렉션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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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지난 3월 5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15 S/S 컬렉션의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새로 부임한 디자인 디렉터 파블로 코폴라의 지휘 아래 젊은 감각으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함에 기반을 둔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남성 컬렉션은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여성 컬렉션에서 받은 영감으로 섬세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컬렉션은 부드러운 실루엣과 페미닌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밖에 미니 백과 주얼리 세공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페이브 도틱 기법을 사용한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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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시즌별 광고 캠페인을 담은 <보테가 베네타: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을 출간한다. 이 책은 보테가 베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와 피터 린드버그, 스티븐 마이젤, 로버트 롱고 등 세계적인 사진가, 동시대 아티스트가 함께한 창의적 협업을 기념해 발간됐다. 정제된 우아함과 최상의 소재를 아름답게 해석해낸 결과물이 1천여 장의 사진에 담겨 있으며,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로 출판된다. 계속 읽기

클라란스 12월 얼리 버드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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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가 11월 20일부터 1백 개 세트 한정으로 ‘얼리 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클라란스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1+1 세트와 함께 테스터 제품, 샘플 3종으로 구성했다. 클라란스 내 공식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단독으로 진행한다. www.clarins.co.kr 계속 읽기

브레게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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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2015 바젤월드 신제품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을 국내에 출시한다. 트래디션 오토매틱 컬렉션 탄생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중 하나인 이 제품은 아주 작은 부품까지 아름답게 장식한 무브먼트를 다이얼에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중 선택 가능하다. 계속 읽기

몽블랑 몽블랑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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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우아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필기구 ‘몽블랑 M’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마크 뉴슨과 협업해 제작한 몽블랑 M은 그의 특색인 부드럽게 흐르는 순수한 유기적 형태의 바이오모피즘과 몽블랑의 아이콘인 화이트 스타 엠블럼을 포함한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캡과 배럴에 자석을 사용했으며, ‘MONTBLANC’을 새긴 루테늄 도금의 앞부분이 무게 균형을 잡아주어 그립감이 편안하다. 또 몽블랑 역사상 최초로 제도와 드로잉용 파인라이너 펜을 함께 선보인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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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브랜드에서 개발한 차세대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을 적용한 워치 피스 ‘RM 50-03’을 소개한다. 8개의 칼럼으로 구성한 휠을 장착한 기존 리차드 밀 크로노그래프와는 다르게 6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휠을 장착한 것이 특징, 정확한 움직임과 뛰어난 내구성을 선사한다. 또 하이테크 소재를 사용하고 대다수의 부품을 스켈레톤 구조화해 단 7g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을 자랑한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코스믹 록 워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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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울트라 파인 크리스털로 디자인한 ‘코스믹 록 워치’ 컬렉션을 출시한다. 뱅글 디자인의 워치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섬세하게 세팅한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모던하며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데일리 룩에 잘 어울린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티파니 Tiffany T스퀘어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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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Tiffany T스퀘어 브레이슬릿’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T 로고와 에너지 넘치는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믹스 매치와 레이어링을 통해 관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T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The Authentic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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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현대미술은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럭셔리 브랜드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때로는 배후에 가려진 예술의 원동력이라는 소리 없는 찬사를 듣기도 한다. 소수이기는 해도 명품 브랜드들이 문화 예술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온 이유는 아마도, 한계에 부딪칠지언정, 예술처럼 ‘영속성’을 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중에는 애써 화젯거리를 만들어내려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예술에 대한 고유한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는, 다분히 진정성이 느껴지는 브랜드도 있다. 현대미술 후원에서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은근히 눈길을 끄는 이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