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ft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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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작고 아름다운 워치는 빈티지한 매력을 담은 현재의 시계들이다. 유행이 바뀌어도 클래식의 정수,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뉴 빈티지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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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al Special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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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일. 가장 중요한 디데이를 앞두고 지금부터 예비 신부가 꾸준히 해야 할 관리는 바로 웨딩 뷰티 케어다. 퀄리티 높은 제품과 에스테티션의 섬세하고 뛰어난 테크닉으로 최상의 럭셔리 케어를 경험하게 해줄 뷰티 브랜드 네 곳의 웨딩 스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한 아로마틱 케어를 선보이는 ‘달팡 시그너처 스파’에서는 환한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페이스 트리트먼트(90분), 보디 트리트먼트(90분)로 이루어진 웨딩 풀 케어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페이스 케어는 클렌징, 각질 케어, 안티에이징 케어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뭉친 근육을 풀어 데콜테 라인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보디 케어는 달팡 시그너처 스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1백50분 20만원대. 문의 02-3442-1144).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스파로 손꼽히는 ‘발몽 브이스파’에서는 발몽의 제품 중 드라미틱한 효과를 자랑하는 콜라겐 마스크를 적용한 에너지 리추얼 컴플리트 트리트먼트 프로그램(1백 분)을 선보인다. 소의 척추 기립근에서 추출한 100% 퓨어 콜라겐만을 함유한 리제너레이팅 마스크는 자극 없이 피부에 즉각적인 탄력을 부여해 예식 하루 전까지 받아도 좋은 프로그램.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함께 테콜테, 종아리 관리까지 포함된다(32만원. 문의 02-6282-2500). 프랑스 전통 자연주의 스파 ‘와이스파’는 60년 전통의 천연 아로마 브랜드 용카 제품만 사용하는 스파 살롱. 고농도의 아로마 케어라 1회 관리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웨딩 케어로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림프 순환을 원활히 해 V라인 얼굴을 만들어주는 페이스 발란스 프로그램(60분, 8만8천원), 등, 복부, 쇄골 라인 등의 근육과 셀룰라이트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드레스 라인 트리트먼트(80분, 12만원대)가 가장 인기다(문의 02-3448-4590). ‘클라란스 X 콘래드 스파’는 개별 샤워 공간이 있는 8개의 트리트먼트 룸에서 럭셔리한 호텔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곳. 화사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빠르게 회복시키는 화이트닝 페이셜 트리트먼트 위드 샌드 스푸리 프로그램(60분 16만5천원)은 눈에 띄는 효과를 선사해 피부 잡티가 고민인 신부에게 적극 추천한다(문의 02-3448-4590). 계속 읽기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로이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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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자연, 사랑, 이별, 아픔…. 세상의 모든 드라마를 생생하고 진솔하게 담아내는 보도사진의 미학을 제대로 섭렵하고 싶다면 지금, 좋은 기회가 펼쳐지고 있다.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세계 3대 통신사에 속하는 로이터(Reuters)의 대규모 기획전이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 영국 로이터 본사의 협조로 1천3백만 장 이상의 아카이브 자료 중 엄선한 4백40점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만큼 다채로운 수작을 접할 수 있다. 1851년 영국에서 설립된 로이터는 1백60여 년에 걸쳐 보도사진의 역사를 수놓은 통신사. 이번 전시는 테마별 6개 섹션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우선 1관에서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던 현장을 비롯해 지금의 로이터를 빚어낸 기념비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 2관에서는 역동성 넘치는 스포츠 현장과 보편적 감정인 슬픔, 분노, 두려움, 환희 등을 포착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3관에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반 사람들의 유쾌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컬러 칩으로 구성된 유니크 섹션이 마련돼 있다. 스토리 중심이 아니라 구성과 색감의 단계적 변화에 집중해 사진을 배열한 시도가 흥미롭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물의 세계, 문화가 스며든 인간의 삶을 얘기하는 4관은 ‘힐링’ 효과를 톡톡히 자아낸다. 서울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그림자극을 구경하는 광경이라든지 영국 스톤헨지 상공의 별들 사이로 유성이 긴 꼬리를 흔들며 지나가는 모습, 유럽의 정원으로 불리는 쾨켄호프 공원의 광활한 화훼 정원 등 압도적인 자연미가 눈길을 절로 잡아끈다. 마지막으로 5관과 6관은 전쟁, 난민, 테러 등 로이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현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입장 마감 오후 7시), 입장료는 1만3천원(성인 기준). 참조 www.reutersdrama.com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