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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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바젤월드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백미는 바로 시계 공장 투어다. 유서 깊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현장을 직접 보고 시계 장인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오직 소수의 인원만 초대되어 시계 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 매뉴팩처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다녀왔다. 계속 읽기

클럽메드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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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예약 빅 보너스 프로모션 클럽메드가 ‘여름휴가 조기 예약 빅 보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빈탄 아일랜드, 태국 푸껫, 말레이시아 체러팅, 오키나와 카비라 비치, 몰디브 카니 지역의 클럽메드에 한해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

클럽메드 클럽메드 홋카이도 리조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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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는 ‘클럽메드 홋카이도 리조트’의 7월 오픈을 공식 발표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외부 관광은 물론, 다양한 패키지 상품과 클럽메드만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통한 특별한 휴양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산악 바이킹, 트레킹, 테니스 등 홋카이도의 자연 속에서 흥미롭게 즐기는 다채로운 랜드 스포츠가 마련되어 있다.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디자인 총괄 디렉터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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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 디자인 총괄 디렉터 트리오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남성복 컬렉션 총괄 디렉터로 디자이너 기욤 메이양을 영입해 완벽한 크리에이티브 팀을 갖췄다. 2016년 9월 여성 신발 총괄 디렉터 폴 앤드루가 합류한 데 이어 디자이너 풀비오 리고니가 여성복 총괄 디렉터로 부임해 2017 S/S 컬렉션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남성복 컬렉션 디렉터로 임명된 기욤 메이앙은 2017년 1월 처음 공개할 남성복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려낼 예정이다. 3명의 창의적인 디자이너 트리오가 선사할 새로운 페라가모를 주목해볼 것.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How Deep is your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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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청량한 가을밤, 매일 시간을 보내는 편안한 공간을 조금은 환상적으로 변신시켜줄 홈 프레이그런스 컬렉션. 자연스럽게 공간을 채우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이 특별한 아이템은 SNS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시그너처 역할까지 한다.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자연의 향기를 공간에 끌어들이는 마법과 같은 효과를 내기에 홈 프레이그런스 마니아층이 두꺼워지는 것.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편견도 있지만 50~6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기에 그 가치는 충분하다. 빠르게 소진되는 향초에 아쉬운 마음이 든다면, 심지를 5mm 미만으로 잘라 그을음 발생을 줄이고, 향초를 처음 태울 때 표면 전체가 충분히 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1시간 이상 켜두는 것이 좋다. 하이엔드 향수 브랜드부터 코즈메틱 브랜드, 국내에서 개발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향초 전문 브랜드까지 등장해 선택이 폭도 넓다.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프라다 도버 스트릿 마켓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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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가 뉴욕 도버 스트릿 마켓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페셜 프로젝트 스토어를 공개했다. 런던과 도쿄에 이어 레이 가와쿠보가 만든 세 번째 콘셉트 스토어로, 프라다 여성 컬렉션 공간의 벽화 장식을 맡은 아티스트인 가브리엘 스펙터와 함께 제작한 마네킹을 볼 수 있다. ‘Prada Dover Street Market New York’이라는 문구가 쓰인 라벨을 부착한 클래식한 의류, 슈즈와 액세서리가 특별함을 더한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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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떤 상상을 하고 자랐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고, 어떤 고민과 즐거움을 보듬으며 나아갈까?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삶을 꾸려나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듯, 21세기에 가장 선망받는다는 ‘창조 계급(creative class)’의 진면목을 다각도로,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당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과 창의성의 정수를 탐색한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라는 책이다. 이는 <스타일 조선일보>에서 3년여에 걸쳐 연재된 심층 인터뷰 시리즈 ‘Decoding UK Creativity’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창의 산업의 허브로 일컬어지는 런던을 주 무대로 저자 고성연이 이 시대의 진정한 창조적 리더 17명을 몸소 만나 부단한 창조적 혁신의 비결과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진취적인 열정, 삶의 핵심 가치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나름의 답’을 솎아냈다. 영국 패션의 아이콘 폴 스미스, 불굴의 의지로 먼지 없는 청소기를 개발한 현대판 영웅 제임스 다이슨, 각광받는 스타 디자이너인 재스퍼 모리슨, 토르트 본체, 로스 러브그로브, 창조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토머스 헤더윅, 떠오르는 여성 건축가 어맨다 레베트, 영국적 팝아트의 대부인 피터 블레이크, 전설적인 접이식 자전거 스트라이다의 발명가로 1인 기업을 운영하는 마크 샌더스, 굴지의 광고 기업 사치앤드사치의 괴짜 CEO 케빈 로버츠 등 모두 17명(16편)의 흥미롭고도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시도한 현지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글인 만큼  밀도 높은 교감이 돋보인다. 또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이들의 창조적 여정과 발자취를 보여주는 유려한 작품 사진을 실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 1만9천8백원(열림원 펴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