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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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에서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 워치를 제안한다. 꽃잎을 연상시키는 선레이 다이얼과 큼직하게 자리 잡은 인덱스가 특징이며, 12시 방향과 백 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엿볼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로즈 골드 컬러 케이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화이트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모델은 크라운을 사이에 두고 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전국 해밀턴 매장에서는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레드 컬러 스트랩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Stuttgart,En Vo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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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바라 디브리 | 사진 조 페센도르퍼 | 번역 지은경(유럽 통신원)

카를 벤츠, 고틀리에프 다임러, 페르디난드 포르쉐의 성장 과정을 모두 지켜본 도시가 올해로 1백25년의 자동차 역사를 축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는 전설적인 자동차 브랜드들만 모여 있는 거대한 뮤지엄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계속 읽기

Premium Wh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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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강하지만 감미로운 알코올 향이 코를 찌르는 프리미엄 위스키가 잇따라 선보여 증류주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듯하다. 우선 페르노리카의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인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의 한정판인 ‘더 글렌리벳 리저브 빈티지 1968’이 모습을 드러냈다. 명성 높은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엄선한 단 하나의 아메리칸 오크 통에서 39년 동안 숙성을 거친 뒤 탄생한 특별한 한정판이며 전 세계적으로 2백32병, 국내에서는 12병만 판매된다.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그대로 병입하는 방식으로 생산해 알코올 도수가 50.9%로 높은 편이며 무화과나무 향과 더 글렌리벳 특유의 달콤한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4백50만원대(700ml). 보다 많은 몰트위스키 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몰트 바에서 잔술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엘리엇 어윗과 손잡고 탄생시킨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4 엘리엇 어윗 에디션(MOP4: Elliott Erwitt Edition)’을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맛과 향이 제각기 다른 58가지 싱글 캐스크 위스키(한 오크 통에서 나온 위스키만을 병에 담은 제품)로 구성된 이 에디션은 사진작가 엘리엇 어윗이 남다른 관찰력과 유머 감각으로 포착한 스코틀랜드 곳곳의 사진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제품이다. 싱글 캐스크별로 35병씩 한정 생산됐는데, 국내에는 10병만 들어왔다. 가격은 2백20만원. 이 밖에 페르노리카의 대표적인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2014 발렌타인 17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봄 시즌이면 한정판으로 나오는 골프 에디션은 아름다운 녹색의 보틀에 골퍼 이미지와 발렌타인의 B 로고를 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14만5천원. 계속 읽기

송은아트스페이스 <톰 탄디오의 인도네시아 현대미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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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유명 컬렉터인 톰 탄디오(Tom Tandio)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로, 인도네시아 작가 9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톰 탄디오는 욕야카르타 지역의 현대미술에서 흥미로운 인물로, 젊은 작가의 실험적 작품을 수집하고 후원한다. 어린 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그이지만 인도네시아 미술의 역동적인 담론은 인도네시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1998년 이후의 정치적 변화가 반영된 인도네시아 미술계의 다채로운 모습은 컬렉터와 미술가의 관계를 환기시킨다.
전시 기간 10월 13일~12월 10일
문의 www.songeunartspace.org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