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를 입은 피케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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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서로 다른 분야의 만남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늘 큰 화제가 되곤 한다. 이번 라코스테 홀리데이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피케 셔츠에 중국 조각가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즘 감성을 더해 그 어떤 컬래버레이션보다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지난 10월, … 계속 읽기

face Conto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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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느 각도에서나 자신 있는 작고 또렷한 얼굴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15년 컨투어링 연구의 결실이자, 매년 베스트 리프팅 에센스 자리를 놓치지 않는 ‘클라란스 V 리프팅 에센스’를 기초 케어 단계에 추가해보자. 더욱 또렷하고 가벼워진 얼굴선과 맑고 환한 안색을 동시에 선사하는 V 리프팅 에센스는 동안을 위한 필수 세럼이다. 계속 읽기

True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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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일이라고 해서 다 같은 오일이 아니다.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유발하는 광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있지는 않은지, 깨끗하고 질 좋은 원료를 공정한 공법으로 추출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 청정 지대의 유기농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는 멜비타의 ‘오가닉 뷰티 오일’은 그 어떤 깐깐하고 엄격한 기준도 통과할,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오일이다. 계속 읽기

New Chin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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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베이징 현지 취재) | 사진 제공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중국인 스스로 깨어나고 스스로 서야 비로소 탈출구가 생긴다. 중국 예술은 오래된 신화에서 점점 ‘특수한’ 모습으로 오늘의 세계에 출현하려 하고 있다. 결국 관건은 현재의 사람들이다.”  중국 현대미술계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장샤오강은 이런 말을 던진 적이 있다. 그의 발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 현대미술을 다채롭게 조명하는 차원에서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LV)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본토(本土, Bentu)>가 내세우는 정수와 맞닿는 측면이 있는 듯하다. 오는 5월 2일에 막을 내리는 이 전시 큐레이터는 ‘본토’가 민족주의적 개념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중대한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데 있어 ‘로컬’과 ‘글로벌’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변증법적 설명이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현실의 중국’을 관찰하고, 그 복잡한 변화를 몸소 겪어내며 자기만의 역량과 스타일을 반영하는 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다. 그처럼 생생한 기상이 느껴지는 아티스트들을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는 도시는 아무래도 베이징이다. <본토>전에 참여한 12명의 작가 중 대다수도 베이징을 근거지로 활약하고 있다. 그중 1970~80년대에 태어난, 현재 중국의 문화 지형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스타 작가 4명을 그들의 베이징 스튜디오에서 마주했다. 계속 읽기

그라프 다이아몬드 태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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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이는 그라프가 역동적인 디자인과 여성미를 담은 태슬 컬렉션을 소개한다. 구슬을 꿰어 만드는 방식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장식의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일종의 부적이나 성스러운 제물, 계급의 상징으로 태슬 펜던트를 목에 걸기도 했다. 10.03캐럿 쿠션 컷 콜롬비안 에메랄드, 5.89캐럿 브리올레트 다이아몬드, 21.72캐럿 오벌 셰이프의 카보숑 컷 루비 등으로 구성한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그라프 공방의 정교한 기법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