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창조 계급, 한국 가구의 지평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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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홍대 앞 거리의 웬만한 카페에는 스칸디나비아풍, 젠 스타일, 빈티지 등 갖가지 원목 가구가 득세하고 있다. 유행은 지나가는 것이지만 사실 원목 가구는 트렌드와 상관없이 시간이 갈수록 정겨운 미덕을 지녔다. 대중적이면서도 미학적 오라와 양호한 질을 갖춘 한국 디자이너들의 젊은 가구 브랜드가 눈에 띈다. 작가주의 ‘아트 퍼니처’는 이미 꽤 있었지만, 이들은 소규모 공방이든, 공장과 협업으로 꾸리는 체제든 각기 다른 스타일과 비전을 갖고 ‘브랜드’를 지향한다. 한국 가구 디자인의 지평을 넓혀가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반갑다. 계속 읽기

정통 골프 코스 홈과 프라이빗 리조트의 만남 Alpensia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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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을 위한 ‘VVIP 리조트’로 알려진 알펜시아. 영화에 등장한 스키 점프대와 워터 파크, 11km에 달하는 산책로까지 갖춘 이 거대한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은 골프 코스를 정원처럼 조망할 수 있는 프라이빗 리조트, 알펜시아 에스테이트다. 휴식과 완벽한 라운딩의 조화, 럭셔리 리조트의 …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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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 바쉐론 콘스탄틴은 기술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새로운 모델 ‘오버시즈 듀얼 타임’을 출시했다. 여행자를 위한 오버시즈 컬렉션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메탈, 레더, 러버 등 3가지 소재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문의 02-3446-0088 계속 읽기

Art of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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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향수, 특별한 향기로 1백78년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브랜드, 바로 에르메스다. 국내에서 럭셔리 브랜드에 대해 오랜 노하우를 쌓아온 신세계가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와 손잡고 모든 뷰티 라인을 독점으로 선보이며 새 출발을 알린다. 이를 위해 신세계 본점에 에르메스 퍼퓸 단독 부티크를 오픈하며 최고의 향기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환절기 피부, 수분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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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아직까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햇볕만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요즘, 겨우내 저항력이 떨어진 피부를 봄볕에 그대로 노출하면 기미와 잡티는 물론이고 건조함으로 인한 잔주름이 생기기 십상이다. 더군다나 봄에는 가을보다 공기 중 수분이 10%이상 줄어든다고 하니 피부에 물을 주는 작업이 … 계속 읽기

House of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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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크리스챤 디올처럼 짧은 기간에 인기와 명성을 얻은 패션 디자이너도 드물 것이다. 1947년 2월 12일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서 ‘뉴 룩’으로 회자된 자신의 첫 컬렉션을 선보인 그는 10여 년간 패션계를 지배했지만 안타깝게도 57세에 운명을 달리했다. 하지만 우아함과 여성미의 절정을 보여준 ‘무슈 디올’의 창조적 오라는 오늘날에도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강력한 듯하다. 몽테뉴가 디올 쿠튀르 하우스의 DNA가 느껴지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배어 있는 범상치 않은 6층짜리 건축물이 서울 청담동 중심부에 들어섰다. 디올 쿠튀르와 20여 년을 함께해온 시드니 톨레다노(Sidney Toledano) CEO를 만나 이 공간의 스토리를 들어봤다. 계속 읽기

Romantic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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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아이템은 바로 핑크 블러셔다. 2010 S/S 컬렉션에서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두 볼을 핑크 빛을 물들인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기 때문. 볼 중앙에 둥글리듯 발라 수줍은 소녀와 같은 홍조를 연출하거나, 광대뼈 중앙에서부터 귓불까지 사선으로 터치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