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Defi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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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이번 시즌 이슈로 떠오른 1990년대 미니멀리즘의 영향 때문일까. 절제된 장식과 군더더기 없는 네모반듯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이 잇 백(It Bag) 대열에 합류했다. 클래식하면서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여성 스퀘어 백. 계속 읽기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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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는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의 거리 청담 메인 스트리트에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현대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수년간 몽클레르와 호흡을 맞춰온 파리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듀오 기 앤 부아지에가 인테리어를 담당해 눈길을 끌었으며,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한 그래픽 디자이너 알릭스 왈링의 벽화 또한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이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메인 라인인 몽클레르는 물론, 몽클레르 그레노블, 키즈 라인인 몽클레르 앙팡, 몽클레르 감므 블루, 그리고 특별한 협업 컬렉션까지 볼 수 있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immort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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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는 최고의 가치만을 추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불멸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과 성분들은 건강하고 이상적인 피부를 가꾸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 노력의 결정체인 시나끄티프 라인은 … 계속 읽기

입생로랑 2014 홀리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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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의 2014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블랙 새틴 턱시도와 레오퍼드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와일드 골드’다. 다양한 컬러를 담은 멀티 팔레트와 레오퍼드 프린트를 입은 뚜쉬 에끌라 와일드 에디션, 베르니 아 레브르 콜렉터 루쥬 등 리미티드 에디션부터 새로운 립 제품과 네일 래커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080-565-5678 계속 읽기

Danish Quint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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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BoConcept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이유는 평범한 듯 비범한 ‘단순미’와 일상에 편리함을 선사하는 ‘실용성’의 조화 때문일 것이다.
덴마크의 유서 깊은 인테리어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은 그 단순한 아름다움의 정수를 담뿍 품고 있으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담아내는 ‘맞춤형’ 요소까지 겸비해 가구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에서 최근 선보인 ‘코펜하겐 월 시스템’은 ‘대니시 모더니즘(Danish Modernism)’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맞춤형 스토리지 시스템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휴고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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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보스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남성용 가방 ‘시그니처 백’을 제안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제작한 시그니처 백은 방수 마감 처리한 이탈리아 소가죽을 사용해 완성했다. 손으로 직접 바느질해 튼튼하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세련된 스타일을 선사한다. 비즈니스용 브리프케이스로 활용 가능한 것은 물론, 작은 여행 가방으로 캐주얼하게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다. 5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515-4088 계속 읽기

진정한 카홀릭의 자동차 에세이집 <그 남자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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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자동차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름 석 자를 들어봤을 법한 국내 스타 블로거의 신나는 ‘카 리포트(car report)’가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 이 분야의 막강한 ‘파워 블로그’인 ‘조이라이드(http://blog.naver.com/joyrde)’를 운영하는 남성지 <레옹>의 신동헌 부편집장의 에세이집 <그 남자의 자동차>다. 저자가 10년 넘게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엄청난 성능을 갖춘 슈퍼카 시승기부터 세계 유수의 명차에 얽힌 이야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자동차 고르는 법, 그리고 업계에 대한 신랄한 비판까지, ‘카홀릭’이라면 누구나 솔깃할 만한 흥미진진한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바퀴 6개를 다룰 줄 알아야 진짜 남자’라고 믿는다는 저자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라이드’의 미학을 알리기 위해 ‘까남(까진 남자의 줄임말)’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방문자가 2만 명 수준이란다. 가격 1만6천원(세미콜론 펴냄).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