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놋 오 플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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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가 섬세한 플로럴 향기의 새로운 향수, ‘놋 오 플로럴’을 출시한다.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안 지방으로의 달콤한 ‘도피’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수는, 처음 맡는 순간 바다 내음을 담은 바람과 정원에 피어 있는 로즈와 피오니, 새콤한 클레멘타인 나무를 연상케 하는 산뜻하면서도 고혹적인 향기가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는 “정원으로의 도피를 통해 감각이 깨어나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했다. 궁극의 럭셔리란 이러한 고즈넉한 휴식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탄생 스토리를 밝혔다. 베네치아 유리 세공과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유리병에서 모티브를 얻은 부드럽고 둥근 곡선 라인의 보틀에는 반투명한 글래스를 더해 마치 안개 속으로 햇살이 희미하게 비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보테가 베네타 놋 클러치의 아이코닉한 매듭 모양의 골드 캡을 더해 보테가 베네타만의 감각적인 이탤리언 감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50ml 15만원, 75ml 18만원. 문의 02-2673-7642 계속 읽기

연말연시 분위기를 달구는 프리미엄 주류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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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연말연시를 겨냥해 매혹적인 프리미엄 주류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순도 높은 화끈함을 추구한다면 프리미엄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인 더 글렌리벳이 새롭게 선보인 ‘나두라’를 주목할 만하다. 자연에서 숙성된 상태 그대로 오크 통에서 바로 병에 담은 위스키로, 냉각 여과 공법까지 과감히 생략하고 19세기의 전통 기법을 재현해 싱글 몰트 특유의 깊은 풍미가 제대로 묻어난다고. 알코올 도수 54.8%, 21만원(700ml).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의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인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도 흥미롭다.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에디션은 2010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의 신작 글렌토커스 에디션은 은은한 시트러스 풍미에 부드럽고도 상큼한 라즈베리와 견과류 향 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15만원(700ml). 발렌타인은 글렌토커스 론칭을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이태원 레스토랑 그랑씨엘에서 퓨전 요리와 함께 스카치위스키를 더욱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 팝업 바’를 진행한다. 현대미술계의 슈퍼스타 제프 쿤스와 손잡고 그야말로 유혹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돔 페리뇽의 한정판 제품은 시선을 강하게 잡아끈다. 돔 페리뇽X제프 쿤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우아한 풍미를 머금은 돔 페리뇽 2004와 생동감 넘치는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3 등 2가지로, 메탈 레이블이 돋보이는 샴페인 병과 쿤스의 대표적인 상징인 벌룬 비너스 이미지로 장식한 선물 상자에 담겨 나온다. 각각 1천 병과 60병씩 한정 판매한다(30만원대). 벌룬 비너스는 2008년부터 시작된 쿤스의 고대 유물 시리즈 중 하나로, 이를 근사하게 활용한 오브제인 ‘돔 페리뇽 벌룬 비너스’는 2천4백만원(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단 3점만 판매). 계속 읽기

페라가모 #Ferragamoescape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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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는 배우 이서진과 페라가모 이스케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페라가모 이스케이프는 페라가모의 주문 제작 드라이빙 슈즈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거머쥔 남성들의 여행 모습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이서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웹사이트(driver.ferragamo.com)를 통해 공개된다. 계속 읽기

Fresh T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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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허리를 무심하게 조여 매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해지는 트렌치코트의 매력은 환절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스타일 조선일보>에서 엄선한, 브랜드의 DNA와 개성을 담은 여성 트렌치코트 신제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