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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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트리베로 현지 취재)

이탈리아 북부 비엘라 지역의 작은 마을 트리베로(Trivero)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철학과 비전을 보여주는 풍부한 유산을 품고 있다. ‘아름다운 옷은 아름다운 환경이 만든다’라는 남다른 기업 철학은 1백 년이 지난 지금,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이탈리아 신사복을 대변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계속 읽기

fall’s Fi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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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작열하는 태양과 숨 막히는 폭염으로 시달려야 했던 여름은 칙칙한 피부 톤과 거뭇거뭇한 잡티를 남기고 떠났다. 지금은 기미, 주근깨 등의 다크스폿을 집중 케어하는 트리트먼트와 맑고 깨끗한 안색으로 되돌리는 미백 에센스로 가을 화이트닝에 돌입해야 할 때다. 계속 읽기

샤넬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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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완벽한 즐거움과 자유를 선사할 새로운 립스틱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점보 롱 웨어 립 크레용을 선보인다. 총 11가지의 강렬한 팝 컬러와 함께 완벽함을 유지하는 새틴 피니시 효과를 선사하는 이 제품은 립뿐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하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에르메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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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탄생한 시계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년간 쌓아온 에르메스의 공예 기술에 대한 특징을 박스로 구성한 8개의 전용 캐비닛에 담았으며, 작가 기욤 엘리우드가 디자인한 박스를 통해 각 시계에 숨겨진 놀라운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3층에 위치한 전시 공간에서 9월 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계속 읽기

True Gl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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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베이징 현지 취재)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입은 몽블랑(Montblanc)의 여성 컬렉션, 보헴의 우아한 자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왔다. 단순히 반짝이는 보석을 넘어선, 전통적이고 혁신적인 가치와 기술적인 정교함을 지닌 ‘보헴 엑소뚜르비옹 슬림’이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현대자동차가 제안하는 체험 문화 공간, PYL The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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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요즘 기업들에는 ‘머리만이 아니라 가슴에 각인돼야 한다’는 사명이 절대적이다. 고객에게 반짝 ‘낚이는’ 느낌이 아니라 오감의 만족을 극대화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저마다 머리를 싸맨다. 이는 문화와 체험을 소비하는 ‘체험 경제’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과도 맞물린다. 현대자동차가 창의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PYL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는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된다. PYL은 ‘Premium Younique Lifestyle’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현대차의 i30, i40,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다. 최근 선보인 문화 공간 ‘PYL The Factory’는 이러한 행보를 잘 드러낸 체험 마케팅의 장이다. 지난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PYL The Factory’에서는 미디어 아트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PYL이 표방하는 문화적인 가치를 자동차 기술과 맞닿는 방식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 중 i40의 자동차 부품을 악기의 요소로 활용해 머플러, 서스펜션, 엔진 배관 등이 지닌 고유의 소리를 음악적으로 해석한 강경덕 작가의 사운트 아트 ‘Sound Voyage’는 꽤 참신하다. 고객이 ‘나만의 아트워크’를 시도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됐다. 전문적인 DJ장비를 가지고 드라이빙의 속도감과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뮤직 드라이빙 스쿨’, ‘3D 매핑’ 기술로 원하는 색상과 문양을 ‘i30’ 위에 구현해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 경험’ 등도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 27일까지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이어진다. 문의 070-8236-2341 계속 읽기

10 꼬르소 꼬모 서울 오픈 6주년 기념 전시, <한국 아티스트 6인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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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패션과 문화 복합 공간의 개념이 전무하던 시절, 서울 패션의 중심가인 청담동에서 그 스타트를 끊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올해 오픈 6주년을 맞이했다. 이제 토털 문화 공간을 넘어 글로벌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과 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여섯 번째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적 색채를 가득 담은 공간을 공개한다. <토니 비라몬테스>전과 함께 가수 나얼, 배우 윤은혜, 모델 송경아, 건축가 오영욱,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 윤향로가 꾸민 전시 속의 전시, <한국 아티스트 6인의 전>을 개최하는 것. 패션 일러스트계의 거장이자 33세에 요절한 비운의 천재 작가 토니 비라몬테스의 일러스트 전시와 한국 아티스트 6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는 패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지난 3월 25일에 진행한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10 꼬르소 꼬모 이탈리아의 오너 카를라 소차니, 큐레이터 딘 리스 모건, 그리고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패션, 문화 업계에 종사하는 영향력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또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인 딘 리스 모건이 토니 비라몬테스의 일생과 작품 활동, 그리고 패션 일러스트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진행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 것. 전시는 오는 4월 27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청담 플래그십 3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계속된다. 문의 02-3018-10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