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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 누구보다 빛날 신부를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고심해 준비했다. 예비 신부의 비밀 병기가 되어줄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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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봄에는 휴대폰과 립스틱만 겨우 들어갈, 미니 사이즈의 백이 한결 가볍고 예뻐 보이는 법이다. 게다가 선명한 컬러로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미니 백이라니! 계속 읽기
함께 하는 삶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티파니 웨딩링과 함께 당신의 러브스토리를 기념하세요.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약 1천7백 개의 크리스털을 곡선형 베젤에 세팅한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를 소개한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유선형 디자인의 이 제품은 착용감이 편안한 것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이 액세서리 역할까지 한다. 다양한 아이템과도 매치할 수 있는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는 화이트, 로즈 골드, 블랙 등 총 5가지 컬러로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알렉산더 콜더, 만 레이, 제프 쿤스 등 세기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색다른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바로 ‘웨어러블 아트(wearable art)’라 할 수 있는 주얼리 작품 전시이다. 오는 2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는 현대미술의 거장들이 빚어낸 2백여 점의 다채로운 주얼리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피카소에서 제프 쿤스까지: The Artist as Jeweler>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의 분신인 듯 입체미와 귀여운 자태를 자랑하는 작품도 있고, 그림이나 조각과는 자못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작품도 있지만, 그래도 거장들의 고유한 언어와 창조 혼이 배어 있는 흥미로운 감상거리다. 다양한 재료를 실험하기 위한 조형적 탐색, 혹은 연인이나 가족을 위한 영혼이 담긴 선물, 후원자의 구미에 맞는 영악한 비즈니스용 작품 등 주얼리에 매료된 동기도 다채롭다. 예컨대 ‘모빌 조각’의 창시자 콜더는 여덟 살부터 자신의 누이 페기를 위해 인형 장신구를 만들기 시작한 걸 계기로 일생 동안 가족, 친구, 그리고 아내를 위해 주얼리를 직접 제작했는데, 한 점 한 점이 모두 단 하나뿐인 작품이다. 유독 ‘융합’을 강조하는 금세기가 아니라 20세기 중반에 활약한 아티스트들도 패션, 공예 등 다양한 영역 간의 ‘협업’과 ‘교류’를 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이 전시회에서 넘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6시까지 입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