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s Standards
갤러리
소재는 날아갈 듯 가볍고, 때론 솜사탕처럼 부드럽다. 날렵한 실루엣은 경쾌하기 그지없고, 심플한 디자인은 더없이 시크하다. 복고풍의 멋스러움과 모던한 청량감을 함께 보여주는 2015 S/S 시즌의 새로운 맨즈 룩 퍼레이드. 계속 읽기
소재는 날아갈 듯 가볍고, 때론 솜사탕처럼 부드럽다. 날렵한 실루엣은 경쾌하기 그지없고, 심플한 디자인은 더없이 시크하다. 복고풍의 멋스러움과 모던한 청량감을 함께 보여주는 2015 S/S 시즌의 새로운 맨즈 룩 퍼레이드. 계속 읽기
럭셔리 시티웨어 브랜드 랑방스포츠에서 ‘라이트 자켓’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소재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높인 라이트 자켓은 패널과 시보리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고, 플랩 포켓 위 봉제선이 보이지 않도록 웰딩 처리해 완성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해밀턴은 1968년에 선보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만 이루어진 리버스 판다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를 소개한다. 배경과 대비되는 흰색 날짜창, 중앙에 배치한 순백색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 블랙 래커 카운터 핸즈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시계 선물은 사랑하는 그녀와의 시간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로맨틱한 선택이다. 우아한 그녀를 닮은 워치 셀렉션. 계속 읽기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는 ‘혼종의 시대’라는 21세기에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단어다. 머리로는 포용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무시나 방관의 대상이 되거나 잘못 반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슬람 전문가인 이희수 교수는 인류의 인식적 진보를 가로막은 걸림돌로 흑인에 대한 차별 ‘블랙 콤플렉스’, 공산 이데올로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적대감을 뜻하는 ‘레드 콤플렉스’, 그리고 모슬렘에 대한 공포인 ‘이슬람포비아’를 꼽기도 했다. 종종 잔인한 테러 소식을 들으면 두렵고 경악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며 종교나 인종, 국적을 불문하고 저마다의 아픔과 고민, 삶의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도 안 될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세계를 둘러싼 모든 갈등이 ‘문명의 충돌’이라기보다는 이해의 부족에서 온 마찰일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하지 않을까. 유럽인이 자기들에게 가까운 쪽을 근동, 먼 쪽을 중동, 극동이라고 부른 것처럼 중동은 역사의 중심을 달리해 스스로를 ‘중양(中洋)’이라고 부르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인류의 보편적 감성에 호소하면서도 사고방식에 자극을 주는 현대미술은 동시대에 존재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힘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모험’이란 단어와 잘 어울리는 작가 마크 트웨인은 “여행은 편견, 완고함, 편협함에 치명타를 날린다”라고 했다. 다양성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월호의 ‘아트+컬처 여행’이 지평을 넓히고 시야를 달리하는 데 조금은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