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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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Giuseppe Lorusso(Closeup Milano) | 메이크업 Karin Borromeo(WM Management) | 스타일리스트 Alessandrini | photographed by nicola de rosa

이번 시즌의 웨딩드레스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소재만으로도 충분하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2016 S/S 스페셜 웨딩 컬렉션. 계속 읽기

이자벨 마랑 에뚜왈 BRYCE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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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 에뚜왈은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BRYCE’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그래피티 프린트 로고 디테일과 뒤축의 골드 가죽 패널이 특징으로, 소가죽 100%를 사용해 부드러우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6-3737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 한정판 향수 써니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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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 향수가 ‘써니앨리스’ 향수를 한정 출시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해변에서 태닝을 즐기는 비키니 걸의 도도한 관능미를 표현한 이 제품은 기존 비비안 웨스트우드 라인의 파우더리한 향과는 상반되는 상쾌한 향취가 특징이다. 이탤리언 옐로 만다린과 핑크 페퍼의 톱 노트로 시작해 삼박 재스민의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샌달우드와 바닐라, 앰버로 마무리된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

인구 쇼크는 호모 라보란스에게 절망일까, 희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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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2030년이면 일흔 살도 노인이 아니라 ‘신중년’이라 불릴 것이라는 전망이 그리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요즘이다. 80세까지는 노동을 ‘벗’해야 삶이 빈곤하거나 지루하지 않을 듯하다는 점도 그렇지만 극히 낮은 출산율 때문에 고령 인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이런 인구구조가 디스토피아를 초래하기는커녕 오히려 ‘답’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대두돼 흥미롭다. ‘미생’들의 노동력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다는 장점 등을 내세우면서 말이다. 마냥 낙관해서도 안 되겠지만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면, 성장 없는 번영이 가능한 사회와 국가를 설계하는 데 미리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다. 계속 읽기

Winter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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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아웃도어 웨어에 불과했던 다운 재킷에 럭셔리 이미지를 부여해 패딩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몽클레르(Moncler). 하이엔드 다운 재킷의 시초이자, 늘 새롭고 신선한 구스다운 웨어를 선보이는 몽클레르가 이번 시즌, 보기만 해도 포근하고 따뜻한 다운 재킷과 함께 감각적인 토털 룩을 완성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최고급 품질의 프랑스 구스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은 물론, 세탁 시 다운이 손실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특별한 기술력을 더한 몽클레르의 하이엔드 윈터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볼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