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 Me T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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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내 앞에 지나가는 저 여자가 멘 가방은 어디 거지?” 누구나 알 만한 로고도 없고, 본 적도 별로 없지만 분명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백. 흔하지 않아서 더 관심이 간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핸드백 컬렉션의 트리오, 파울라 카데마토리, 마크 크로스, 메종 모로우가 그 얼굴들이다. 계속 읽기

Art of The T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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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전 세계 누구든지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을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부터 인스타 스타까지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

마이클코어스 데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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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는 2017 S/S 시즌을 맞아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데님 컬렉션’을 출시한다. 슬론 백 디자인에 톤온톤 데님 플라워 패치를 더한 데님 플라워 백, 데님 스트링이 발목을 감싸는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2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다가오는 봄, 전국 마이클코어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New Brigh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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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권유진

‘화이트닝 제품이 과연 효과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피부과 시술도 예방과 유지, 사후 관리 없이 하얀 피부를 유지할 수 없기에 보다 업그레이드된 화이트닝 제품에 주목해야 한다. 계속 읽기

Water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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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 페이지 속 세럼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몽글몽글한 수천 개의 미세 물방울이 보이는가? 이는 바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보충해줄 신개념 마이크로 버블이다. 피부에 닿으면 물방울이 터지듯 촉촉하게 변하는 이 특별한 텍스처는 오직 샤넬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이자, 신제품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버블 세럼’이 지닌 강점이다. 계속 읽기

Hig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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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비즈니스 워치의 미덕은 단순하며 심플한 기능. 시간을 알려주는 정교하고 우아한 핸즈, 우아함의 결정체인 울트라 씬 무브먼트, 시간의 가독성을 높이는 기요셰 패턴은 비지니스의 품격을 높여준다. 계속 읽기

캔버스에 담긴 황용엽의 ‘삶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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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파리·오빌레 현지 취재)

인간이 숙명적으로 겪는 고통과 절망, 치유와 회복을 자신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캔버스에 담아내온 황용엽. 60년 넘도록 시류에 좌우되지 않고 꾸준히 추구해온 자화상 같은 인간상은 그가 살아온 인생인 동시에 한국 현대사의 격동을 대변한다. 1989년 제정된 이중섭미술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기도 한 황용엽의 개인전은 일관된 주제 안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노장의 아름다운 예술혼을 느끼게 한다. 계속 읽기

영혼의 찬기를 보듬다, 세련되고 우아한 스피릿(spirits)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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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찬 기운이 스며드는 겨울이 다가오면 주류 시장에서는 위스키나 보드카, 진 등 도수가 만만치 않지만 매혹적인 증류주의 인기가 높아진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술 애호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최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는 이미 위스키 러버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브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이스사이드의 증류소 15마일 이내에서 생산한 보리만 사용하며, 스페인 셰리 캐스크와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각각에서 최소 12년 이상 저장한 원액이 복합적인 맛을 내는 ‘더블 캐스크’ 제품으로 유명하다.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11만9천원, 아벨라워 16년 더블 캐스크 24만원, 물을 섞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으로 열혈 팬을 거느린 아벨라워 아부나흐는 21만원(각 700ml, 전국 와인앤모어 판매가 기준). 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그랑 빈티지 몰트 1989’도 눈길을 끈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글렌모렌지의 빈티지 컬렉션 ‘본드 하우스 넘버원(Bond House No.1)’의 두 번째 한정판 위스키로, 브랜드 최초로 코트 로티(Co^te-Ro^tie) 와인을 담았던 몇 안 되는 최상급 캐스크에서 부분 숙성을 거쳤다고. 부드러운 질감, 잘 익은 붉은색 과일의 은은한 풍미를 자랑한다. 주요 호텔 바와 위스키 바에서 판매한다.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의 자존심을 뽐내는 로얄 살루트의 한정판 에디션은 늘 매력적이다. 이번에는 영국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필 휠러(Phil Wheeler)와 손잡고 왕실 가면무도회라는 소재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25만원(700ml는 25만원, 500ml는 18만원(백화점 기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진 브랜드 담락(DAMRAK)도 주목할 만하다. 오리지널 진의 재료인 주니퍼와 상큼한 시트러스류가 어우러진 맛 덕분에 젊은 층과 여성 등에게서도 널리 사랑받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