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20 Summer SPECIAL]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술 생태계는 어디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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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쟁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의심의 여지없이 내 그림에는 전쟁이 있다.” 파리가 나치로부터 해방된 뒤, 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이다. 계속 읽기
투미 2012 F/W 알파 브라보 트라비스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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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알파 브라보 컬렉션의 ‘트라비스 백팩’을 선보인다.
가방 전면의 지퍼 장식과 손잡이가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손잡이를 들어 열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가방 뒤쪽에는 소지품과 IT용품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레이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inside paul smith
1 폴 스미스의 젊은 시절.
2 Gio Ponti, Two Faces on Blue Background.
3 Phil Frost, A Sanctuary.
4 Stamped Opject-Trolley.
5 Stamped Object-Plastic Bee.
6 Banksy, Re-mixed Flosers.
7 Conor Harrington, Dictator and Dancer.
국내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전시가 결과물, 예술품 그 자체를 다루었다면 폴 스미스의 전시는 예술과 패션이 태어나는 과정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소통 방식 자체가 다른 것이다. ‘폴 스미스’라는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이나 지금까지의 컬렉션, 업적을 소개하는 고리타분한 방식 대신 그의 머릿속에서 어떤 모티브들이 크리에이티브를 불러일으키는지, 어떤 디자인 프로세스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지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아트 컬렉션과 직접 촬영한 사진, 소장품, 폴 스미스 오피스, 영상으로 구성된 전시 중 첫 번째 섹션에서는 지금까지 폴 스미스가 수집한 아트 컬렉션을 소개한다. 유쾌한 디자인 감각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는 아트 컬렉션은 총 70여 점. 앤디 워홀부터 뱅크시, 데이비드 호크니와 같은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들부터 이름 없는 작가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 컬렉션은 폴 스미스가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확히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특정 작가나 화풍의 작품을 수집하기보다는 ‘자신의 눈이 원하는 것’을 수집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는 폴 스미스가 자신의 디자인과 취향에 대해 얼마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폴 스미스 본인 역시 이번 전시에 대해 “저는 예술품을 선택할 때 언제나 즉흥적으로 선택합니다. 유명세나 남들이 이야기하는 예술의 가치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 자신을 ‘컬렉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전 단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잡다하게 모을 뿐입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두 번째 섹션은 폴 스미스가 직접 찍은 3백여 장의 사진과 스탬프 오브젝트(Stamped Objects), 런던 오피스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꾸며졌는데, 디자이너가 되지 않았다면 사진가가 되었을 것이라는 폴 스미스의 말처럼 그의 사진 속에서 디자인의 영감이 된 수많은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스탬프 오브젝트는 익명의 팬이 폴 스미스의 런던 사무실로 보낸 다양한 물건들을 있는 그대로 전시한 섹션이다. 스키, 의자, 서핑보드 등 다양한 물건이 박스도 없이 겉면에 폴 스미스 사무실의 주소, 잔뜩 붙은 우표와 함께 몇년간 배달되어왔던 것. 폴 스미스는 이것을 ‘Mystery is Much More Interesting’이라고 명명하며 전시의 일부로 소개했다. 전시의 마지막은 폴 스미스의 런던 오피스를 재현한 공간으로 마무리되는데 실제 런던 오피스에서 쓰는 아이템을 그대로 공수해 디자인 탄생 과정을 온전히 보여주고자 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오는 10월 폴 스미스가 직접 한국을 찾아 개최하는 강연회다. 전시회 오픈 후 공개 모집으로 초청한 대중과 함께 예술이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부터 디자인 철학,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처럼 유기적이고 세심하게 기획된 전시는 폴 스미스라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모든 창의적이고 성공한 예술가들의 디자인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더욱 특별하다.<Inside Paul Smith:His Art, His Photography, His World>전은 2010년 9월 2일(목)부터 11월 28일(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개최되며, 폴 스미스의 강연회는 10월 18일(월) 오후 2시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리며 전시 오픈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의 02-720-0667
시몬스 갤러리 잠실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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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일곱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 잠실점’을 오픈했다. 총 3층 규모의 공간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감각적인 시몬스 룩을 선보이며, 브랜드 스토리와 숙면 기술력을 더한 브랜드 체험형 공간 배치와 슬립마스터의 수면 큐레이팅 서비스로 수면 전문 브랜드다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For the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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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성동구, 강남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한 에너지 충전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웰페리온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Relaxed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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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꽁꽁 싸매고 다니는 계절이라도 메마른 몸을 마주하는 건 꽤나 슬픈 일이다. 한겨울 길어진 밤은 피부를 재건하는 최적의 조건. 까칠한 피붓결,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크고 작은 뾰루지 등 눈에 띄는 보디 트러블을 잠재우고 싶다면 보습력이 풍부한 보디 제품을 곁에 둘 것.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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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처가 옷차림만큼이나 가벼워진 뷰티 아이템이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뷰티 리스트에 업데이트되었다. 태양에 맞설 자외선 차단제, 산뜻한 베이스가 바로 그것.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