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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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매일 수트만 입는 이들에게 시즌 키 컬러와 패턴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유일한 영역. 남자의 수트 V존을 완성하는 스프링 타이 컬렉션. 계속 읽기

4백 년 전통의 피렌체의 약국 great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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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간단히 말해 ‘피렌체 성당에서 만드는 화장품 브랜드’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이 독특한 제품은 단순히 화장품이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특별한 느낌과 효과가 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와 역사,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특별한 스토리를 지닌 화장품, 산타 마리아 노벨라 … 계속 읽기

예술, 헌신과 후원으로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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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기 문화의 가치를 예술적 심미안으로 이어온 브랜드.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섬세하게 완성된 몽블랑 만년필이 단지 하나의 펜을 넘어서 예술품이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992년부터 올해까지 총 2백4명의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숨은 조력자들을 찾아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상을 수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한국의 수상자는 기업의 문화 예술 후원에 앞장서온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이다. 계속 읽기

[ART+CULTURE ‘20 WINTER SPECIAL] Art and the City,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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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2016년 개봉작 <라라랜드(La La Land)>를 보고 반하지 않기는 힘들다. 영상미, 음악성, 스토리 등 뭐 하나 빠질 게 없으니까. 특히 꿈을 꾸듯 낭만적인 몇몇 장면에서는 절로 몰입이 된다.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26

6월 03, 2015


 

펜디
펜디

펜디
Posted 11 년 ago

백벅의 귀여운 눈이 포인트인 칼라 장식 가격 미정 펜디.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1 년 ago

트로피컬 모티브의 에나멜 뱅글 60만원대 에르메스.

소피아 웰스터 by 분더샵
소피아 웰스터 by 분더샵

소피아 웰스터 by 분더샵
Posted 11 년 ago

감각적인 다양한 패턴이 조화를 이룬 웨지힐 1백5만원 소피아 웰스터 by 분더샵.

구찌
구찌

구찌
Posted 11 년 ago

럭셔리한 승마 패턴을 더한 실크 블루종 3백만원대 구찌.

델보
델보

델보
Posted 11 년 ago

마치 핑크색으로 물든 듯 추상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브리앙 백. 20X16cm, 6백만원대 델보.

젠틀몬스터
젠틀몬스터

젠틀몬스터
Posted 11 년 ago

컬러풀한 패턴의 프레임과 미러 렌즈가 감각적인 선글라스 19만원 젠틀몬스터.

몽블랑
몽블랑

몽블랑
Posted 11 년 ago

전 세계 24개 타임 존의 시각을 모두 알려주는 지구본 패턴의 헤리티지 스피릿 오르비스테라룸 워치 6백만원대 몽블랑.

모스키노
모스키노

모스키노
Posted 11 년 ago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종이 인형 프린트의 재킷 1백82만원 모스키노.

겐조
겐조

겐조
Posted 11 년 ago

거칠게 표현한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모자 9만5천원 겐조.

미우미우
미우미우

미우미우
Posted 11 년 ago

레트로 무드의 피오니 패턴 벨트 30만원대 미우미우.

소피흄 by 톰 그레이하운드
소피흄 by 톰 그레이하운드

소피흄 by 톰 그레이하운드
Posted 11 년 ago

앙증맞은 캐릭터 장식의 키 링 26만5천원 소피흄 by 톰 그레이하운드.

에트로
에트로

에트로
Posted 11 년 ago

바다를 모티브로 한 프린트가 개성 있는 캔버스 슬립온 65만원 에트로.

베르사체
베르사체

베르사체
Posted 11 년 ago

가죽 패치로 프린트를 완성한 하이톱 스니커즈 1백52만원 베르사체.

블루마린
블루마린

블루마린
Posted 11 년 ago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 1백68만원 블루마린.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
Posted 11 년 ago

우아한 레이스 패턴을 더한 장지갑 83만원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베르사체

베르사체
Posted 11 년 ago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펀칭이 패턴을 이루는 벨트 73만원 베르사체.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
Posted 11 년 ago

주얼 장식 소가죽 벨트 1백25만원 돌체앤가바나.

제레미 스캇 by 한독
제레미 스캇 by 한독

제레미 스캇 by 한독
Posted 11 년 ago

컬러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 37만원 제레미 스캇 by 한독.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1 년 ago

시원한 블루 컬러의 꽃무늬 스카프 26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1 년 ago

꼬임 장식의 커프스 링크 40만원대 에르메스.

파리게이츠
파리게이츠

파리게이츠
Posted 11 년 ago

컵케이크 프린트가 유니크한 스커트 33만8천원 파리게이츠.

올레바 브라운 by 라움
올레바 브라운 by 라움

올레바 브라운 by 라움
Posted 11 년 ago

트로피컬 패턴의 수영복 가격 미정 올레바 브라운 by 라움.

크리스찬 루부탱 by 분더샵
크리스찬 루부탱 by 분더샵

크리스찬 루부탱 by 분더샵
Posted 11 년 ago

위트 있는 하이힐 프린트의 스틸레토 힐 97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by 분더샵.

인케이스
인케이스

인케이스
Posted 11 년 ago

카무플라주 패턴의 아이패드 케이스 5만원대 인케이스.

지방시
지방시

지방시
Posted 11 년 ago

양가죽 소재의 플라워 프린트 백팩. 30X43cm, 3백97만원 지방시.

미하라 야스히로 by 무이
미하라 야스히로 by 무이

미하라 야스히로 by 무이
Posted 11 년 ago

멋스러운 페이즐리 패턴의 페도라 10만원대 미하라 야스히로 by 무이.

필립플레인
필립플레인

필립플레인
Posted 11 년 ago

스트라이프, 닻 등 각종 프린트를 믹스해 포인트를 준 코튼 티셔츠 89만원 필립플레인.

로저 비비에
로저 비비에

로저 비비에
Posted 11 년 ago

‘Love’와 하트 모티브가 사랑스러운 미니 버클 클러치. 19X12cm, 1백40만원대 로저 비비에.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1 년 ago

기하학적 패턴의 트윌리 20만원대 에르메스.

디올
디올

디올
Posted 11 년 ago

슥슥 그려 넣은 듯한 드로잉 패턴을 자수로 완성한 브리프케이스. 32X39cm, 가격 미정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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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ent fo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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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관능적인 향만큼 섹시한 옷은 없다. 후각을 넘어 오감을 자극할, 남녀를 위한 유혹적이고 센슈얼한 향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여성의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형상화한 관능적인 보틀 디자인의 ‘에르메스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 오드 퍼퓸’은 여성의 눈부신 빛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계열의 여성용 향수. 마냥 사랑스럽고 달콤한 플로럴 향이 아닌, 재스민, 목련, 오렌지 블러섬, 망고 등의 조화로 부드러우면서 기품이 느껴지는 향이 특징이다. 첫 향은 다소 무겁지만 잔향은 비누 향처럼 깨끗하다(50ml 15만6천원). ‘톰 포드 뷰티 화이트 스웨이드’는 남녀 모두를 위한 유니섹스 향수지만, 한 설문 조사에서 남자들이 선정한 ‘여성이 뿌렸으면 하는 관능적인 향수’로 꼽힌 향수다. 우아한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화이트 레더, 스웨이드, 사프란, 백리향 등을 더해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촉감이 느껴지듯 강렬하면서 중독성 있는 부드러운 향이 돋보인다(50ml 27만원). 빈티지한 양주 보틀에서 영감을 받은 투명한 보틀에 스터드 디테일을 더한 패키지가 눈에 띄는 ‘발렌티노 우모’는 시원한 베르가모트 향에 커피, 가죽 향이 조화를 이루는 아로마틱 레더 계열의 남성 향수다. 첫 향은 산뜻하고 시원하지만 미들 노트로 갈수록 섹시한 향을 발산해 지적이고 댄디한 블랙 수트를 입을 때 뿌리면 이보다 더 섹시할 수 없다(50ml 8만7천원). ‘프레드릭 말 오 드 매그놀리아’는 플로럴 노트 중 가장 추출하기 어려운 꽃 중 하나인 매그놀리아를 메인 향으로 사용했다. 언뜻 향을 맡았을 때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계열이지만 상큼한 베티베르, 자몽 향과 관능적이고 어두운 우디 계열을 더해 남성이 뿌려도 매력적이다(100ml 37만3천원). 대담하고 섹시하면서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을 뮤즈로 탄생한 ‘지미추 일리싯 플라워’는 플로럴 머스키 향으로, 톱 노트에는 애프리콧, 만다린, 프리지어를, 미들 노트에는 로즈, 그레이프 프루츠, 재스민을, 베이스 노트에는 머스크, 샌들우드, 캐시밀린을 조합해 달콤하면서 스파클링한 향이 특징이다(100ml 14만5천원).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

Gift Guide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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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쿨하게 즐길 줄 아는 멋진 남성을 위한 기프트 셀렉션. 계속 읽기

Defining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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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헤어 & 메이크업 뮤제 | 모델 박찬욱,유지태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장소 협찬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 photographed by hong jang hyun 

세계적인 감독 박찬욱과 명배우 유지태가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이야기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와의 인연으로 한자리에 모인 두 남자의 특별한 이야기. 계속 읽기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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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집중하라>, 출간 10주년 개정판
머리와 가슴, 그리고 ‘손’으로 하는 창조적 사고방식을 21세기형 문제 해결 전략으로 삼는 ‘디자인 씽킹’의 바이블로 꼽히는 <디자인에 집중하라> 출간 10주년 개정판이 나왔다. 세계적인 ‘창조적 혁신의 전당’으로 잘 알려진 디자인 컨설팅 기업 IDEO의 CEO 팀 브라운(Tim Brown)이 쓴 책으로 10년 전 한국에 출간된 이래 경영 현장은 물론이고 디자인업계, 학계에서 ‘디자인 씽킹’의 정수에 관심 있는 이들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왔다. 추상적으로 ‘혁신’을 외치기보다 소비자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욕망까지 상품이나 서비스로 풀어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영양가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평가 덕분이다. 이번 개정판은 말끔한 양장을 새롭게 입혔을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에 걸쳐 IDEO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중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 유전자 비즈니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최신 사례를 보강해 추가 챕터로 담아내는 등 내용도 풍부해졌다. 옮긴이 고성연 기자가 실제로 미국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던 저자 팀 브라운은 기술이 어두운 면면을 드러낼 때 인간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상품과 기술을 넘어 도시와 제도, 삶과 죽음까지 디자인하라는 ‘디자인 씽커’다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가격 1만6천8백원(김영사 펴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