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과 남극, 쿠바 등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시각예술가 한성필 작가가 최근 평온한 안식을 누리면서 창조적 영감을 담뿍 받는 특별한 유럽 여행을 떠났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어니스트 헤밍웨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찰스 디킨스 같은 대가들이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마조레 호수와 프랑스 루아르 고성에 머물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은 것이다. 그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르네상스가 바로 이 미려한 두 곳에서 정교한 교집합을 이룬다는 것을 감지했다. 계속 읽기 →
론진은 콘퀘스트 클래식 컬렉션 라인으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를 출시한다. 슈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9개의 인덱스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대비에서 론진만의 우아함이 돋보인다. 요일과 달이 표시되는 특별한 기능과 함께 50m 방수가 가능하며, 브라운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
에르메스 워치에서 ‘아쏘 스켈레톤’을 제안한다. 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시계 내부의 메커니즘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블루 핸즈와 오픈워크로 제작한 브리지, 스켈레톤 형식으로 제작한 회전 추를 통해 에르메스 워치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
프리미엄 비치 웨어 브랜드 ‘올레바 브라운’이 국내에 론칭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전통적인 남성복 바지 패턴을 더한 것이 특징. 특히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 물에 젖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뿐 아니라 허리에 다트를 넣어 호텔 라운지부터 비치까지 하루 종일 착용 가능하다. 란스미어 청담점과 쎄꼰도삐아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
코끝을 시리게 하는 찬 바람을 앞세우며 기지개를 켠 겨울은 황홀한 ‘빛의 미학’이 한층 돋보이는 계절이다. 긴 겨울로 들어서는 문턱에서 ‘조명(lighting)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플로스(Flos)가 새 보금자리를 만나 빛의 예술을 한껏 뽐낼 태세를 갖췄다. 대표적인 국내 리빙 브랜드 더플레이스(www.theplace.kr)에서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킬레 카스티글리오니가 1960년대 초 탄생시킨 작품으로 아직도 엄청난 사랑을 받는 조명의 명작 ‘아르코(Arco)’의 발광다이오드(LED) 버전, 미니멀리즘의 선두 주자 영국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의 우아한 조명 ‘글로볼(Glo-ball)’ 시리즈를 비롯한 플로스의 스테디셀러들은 물론이고 필립 스탁, 마르셀 반더스 등 스타 디자이너들의 최신 작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어디에서든 손쉽게 매달 수 있도록 고리가 장착돼 있고 긴 전선이 달려 있어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휴대용 조명 ‘메이데이(Mayday,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작품)’는 빼어난 실용성과 재치 있는 감각으로 건축가, 디자이너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또 2012 런던올림픽 성화 디자인의 주인공인 바버와 제이 오스거비 듀오가 만든 ‘탭(Tab)’ 시리즈는 제품명이 시사하듯 빛을 제공하는 머리 부분 위에 손잡이(tab)가 달려 있는데, 이를 돌리면 양옆으로 90도씩 돌아가 원하는 각도로 조정할 수 있는 매력을 내세워 인기를 얻고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