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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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미숙(헬스조선 기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예수의 열두 제자 중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별들의 들판)로 걸어가는 길이다. 일생에 한 번쯤 걸어보고 싶고,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해마다 20만 명의 사람이 전 세계에서 찾는다. 환상 속 그 길을 5일에 걸쳐 맛본 여기자의 첫 체험기. 계속 읽기

헨리 베글린 코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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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베글린 코리 백 헨리 베글린은 가죽의 질감이 멋스러운 코리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죽 처리 공법을 적용한 패치룩스 소가죽 혹은 보빈룩스 소가죽을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헨리 베글린만의 특별한 트라페즈 형태의 디자인이 심플한 매력을 발산하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47-0076 계속 읽기

달콤함의 매혹, 일상의 작은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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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달콤한 디저트 자체가 럭셔리였던 로마시대에는 얇게 구운 과자가 있었는데, ‘즐기기(placenda est)’라는 어원을 딴 ‘플라켄타’라고 불렸다고 한다. 물론 즐거움에는 ‘절제’가 따라야 하는 법이지만 균형만 잘 맞춘다면 디저트는 일상에 행복을 보태줄 수 있는 작은 사치가 된다. 커피나 각종 차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요즘 한국에서도 수제 과자나 케이크 같은 페이스트리류의 프리미엄 디저트의 인기가 눈에 띌 정도로 높다. 흔히 페이스트리는 정확한 양과 공정을 따라야 하는 ‘과학’이라고들 하는데, 21세기의 디저트 세계는 거기에 현대적인 창의성을 한 줌 보태 다채롭게 진화하는 듯하다. 계속 읽기

펜디 워치 브라운 더블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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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워치에서 카멜레온 컬렉션의 ‘브라운 더블 스트랩’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더블 F를 새긴 샴페인 골드 케이스와 더블 레더 스트랩이 세련된 조화를 이뤄 매일 착용하는 데이 워치로 손색이 없다. 펜디 워치는 갤러리어 클락 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High 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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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 제니ㅣ메이크업 홍현정ㅣ모델 티아나ㅣ어시스턴트 문진호, 김현민ㅣ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lee sang hun

화려한 프린트와 유니크한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 초여름의 스페셜 룩. 계속 읽기

티파니 루시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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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때 세팅에 관해서 많이 이야기하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가장 유명한 티파니 세팅이 가장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대부분 비슷한 형태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요. 계속 읽기

Sweet lone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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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Robby Davidson | 헤어 메이크업 Jenny O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이른 봄의 스산함과 사막의 황량함이 주는 치명적인 매력. 그리고 그 낯선 분위기에서도 왠지 익숙한 묘한 느낌. 새로운 시즌에 선보이는 빅 하우스들의 남성을 위한 뉴 룩과 많이 닮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