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도시’에서 반짝이는 이탈리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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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파리 현지 취재)

파리가 여행자들의 선망을 받지 않았던 기억은 별로 없지만, 답답했던 팬데믹 시기에 ‘하늘길’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도 단연 상위권에 올라 있었다. 계속 읽기

비워서 채워지는 곳, 양평 ㅁ 자 집과 땅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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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성갑(한 점 갤러리 ‘클립’ 대표) | 포토그래퍼 이명수

양평의 농로를 따라 들어가다 몇 번 길을 꺾으면 야트막한 오르막에 건축가 조병수의 건축 실험작이자 세컨드 하우스인 ㅁ 자 집이 나온다. 계속 읽기

2018 Brighter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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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제 ‘화이트닝’은 더 이상 피부를 깨끗하고 하얗게 하는 것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과거엔 자외선 차단에 열을 올리고 잡티 제거에만 집중하면 됐지만, 이젠 매일같이 노출되는 미세 먼지와 휴대폰, PC에서 발생하는 블루 라이트에도 신경 써야 하는 시대가 왔으니, 당연히 화이트닝에 대한 요구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보다 적극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원한다면 미리 짚고 넘어가야 할 2018년 화이트닝 트렌드와 제품 리스트. 계속 읽기

[ART+CULTURE ′19 SUMMER SPECIAL]_Homo V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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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Homo Viator

요즘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베스트셀러 <여행의 이유>에서 김영하 작가는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라는 단어를 회자시킨다. 라틴어로 ‘여행자’, ‘나그네’라는 의미를 지녔다는 ‘비아토르’는 프랑스 철학자이자 작가 가브리엘 마르셀의 표현. 생존을 위해 이리저리 떠도는 유목민적인 속성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늘 무언가를 위해, 어디론가를 향해 움직이는 ‘길 위에 있는’ 순례자 같은 존재임을 뜻한다고 한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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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아트+컬처 총괄 디렉터)

이번 <스타일 조선일보> ‘Art+Culture’ 겨울 스페셜호에는 요즘 들어 문화 예술계의 행보가 가장 활발하고 역동적인 나라 가운데 하나인 대만에서 전개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들여다봅니다. 계속 읽기

The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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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하얀

까르띠에 LOVE 컬렉션의 미학적 코드를 전략적으로 계승한 ‘LOVE 언리미티드(LOVE Unlimited)’ 브레이슬릿은 브랜드가 꿈꾸는 한계 없는 사랑을 새로이 정의한다.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와 영화배우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가 전하는 까르띠에의 사랑관은 이렇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