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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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1988년 서울시립미술관이 개관한 이래 개최된 전시를 선별적으로 조명한 아카이브 전시다. 소장품과 함께 미술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시 아카이브를 통해 시대에 따라 미술관의 정책과 역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 윤지원, 44(Sasa), 그리고 이번 전시를 위해 구성된 ‘제삼의 독자들(김학량, 이정민, 현시원)’은 서울시립미술관의 서사에 개입하며 누락되거나 배제된 부분을 보충한다.
전시 기간 2016년 12월 13일~2017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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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m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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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가을로 접어드니 얼굴이 땅기는 것은 물론 손 역시 거칠고 건조해진다. 오래도록 촉촉하고 끈적임이 없이 산뜻한 데다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까지 막아주는 똑똑한 핸드크림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예술의 공유’를 속삭이다, 프린트베이커리 한남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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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미술품 컬렉팅은 ‘투자’로 여기든 ‘진지한 취미’로 삼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일이다. 특히 자신의 취향이나 눈높이에 대한 뚜렷한 확신이 없다면 더욱 그럴 터다. 하지만 원화(original)가 아니라 디지털 판화나 사진 작품 같은 경우는 좀 다르다. 현재의 기호를 반영한 ‘본능’에 충실해도, 혹은 실패를 하더라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여러 작품을 아우르면서 취향을 테스트해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예술품이 아니라 그냥 인테리어 소품으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맥락에서 ‘어포더블 아트(affordable art)’를 내세운 공간들의 등장은 반갑게 다가온다. 프랑스에서 온 사진 갤러리 옐로우코너, ‘art for every one’을 내세운 ABC갤러리, 사진 등 주로 한정판 에디션(디지털 판화에 고유번호를 붙인 작품)을 소개하는 루마스, 고흐와 클림트 등 옛 거장들의 명화를 다루는 그림닷컴 등을 꼽을 수 있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의 한정판 에디션 형태로 접할 수 있는 아트 숍 프린트베이커리(www.printbakery.com)’도 눈여겨볼 만하다. 미술품 경매 회사 서울옥션에서 보다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아트를 누릴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미술 대중화 브랜드’다. 프린트베이커리는 삼청동 매장에 이어 최근에는 ‘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한 서울 한남동에도 매장을 열었는데, 이곳에서는 80명이 넘는 작가들의 작품 2백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우리나라 근현대 작가 중 최고 작품가를 자랑하는 김환기의 한정판 에디션부터 박서보 같은 단색화 작가, 그 밖에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앙증맞은 크기(3호 사이즈)로 담아낸 9만원대 상품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 또 감각이 돋보이는 머그나 문구류 등 각종 아트 소품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한 공간이다. 문의 1599-3403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여행에 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쇼핑 공간, 쌤소나이트 ‘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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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여행 인구가 늘어나면 여러 가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공간에 대한 수요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여행용 물품과 서비스에 관심이 많다면, 쌤소나이트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쇼핑 전문 매장에 주의를 기울여봄직하다. 제일 먼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 선보인 ‘Life’s@Journey(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라는 이름의 ‘원스톱 솔루션’ 복합 매장이다. 1백50평 규모의 이 매장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아우르는 30개 넘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여행용 가방 브랜드를 위시해 패션·뷰티 아이템, 각종 휴대용 배터리, 어댑터 등 IT 기기 등 다채로운 여행용품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다. 쌤소나이트, 리뽀, 하트만, 그레고리 같은 다양한 여행용 캐리어와 백팩 등을 한데 모아놓은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House of Samsonite), 여행 액세서리 존(Travel Acc. Zone), 여행 패션 존(Travel Fashion Zone), 여행 킷 존(Travel Kit Zone), IT/모바일 존 등 상품·서비스 유형별 섹션으로 나눠져 있다. 쌤소나이트 그룹 내의 브랜드 말고도 모노폴리 트래블(Monopoly Travel), 인디고(Indigo), 알리프 디자인(Alife Design) 등 감각이 돋보이는 각종 국내 소품 브랜드도 엄선돼 있다. 여행사 롯데JTB도 입점해 원하면 여행 상담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핸드 드립 커피 전문 카페인 까페 클레시파이드가 함께 자리해 편리하게 요기할 수있다. 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 2호점은 롯데백화점 부산점에 들어섰다. 계속 읽기

Fresh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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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투명하고 말간 피부에 꽃잎이 물든 듯 자연스러운 혈색과 촉촉함이 감도는 입술이 돋보이는 소녀를 상상해보자. 이보다 더 싱그럽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 본연의 입술색을 살려줄 생기 있는 컬러와 풍부한 보습력으로 건강하고 예쁜 입술을 연출해줄 립밤형 립스틱.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베네피트 하이드레이팅 틴트 베네밤’은 틴트의 원조 격인 베네피트 틴트의 내추럴한 컬러를 그대로 담은 틴티드 립밤. 자연스럽고 투명한 컬러감으로 입술에 매끄럽게 발리고, 단독으로 바르면 은은한 혈색이 감도는 자연스러운 립 컬러를, 틴트와 함께 바르면 더욱 선명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3g 3만원). ‘샤넬 루쥬 코코 샤인 116호 마이티’는 캘리포니아의 에너지 넘치는 아침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립스틱으로, 촉촉하고 투명하게 발리는 톤 업된 핑크 컬러가 입술에 생기를 더한다(3g 4만1천원). 통통한 크레용 모양의 ‘크리니크 처비 스틱 베이비 틴트 모이스처라이징 립 컬러 밤’은 개개인의 입술색에 맞춰 미묘하게 달라지는 컬러, 수채화처럼 투명한 색감,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 본연의 입술 컬러를 매력적으로 드러내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3g 2만7천원대). ‘프레쉬 슈가 튤립 립 트리트먼트 SPF 15’는 프레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슈가 립 트리트먼트의 핑크 컬러 버전. 은은한 핫핑크 틴트로 어떠한 피부 톤이든 피부를 생기 있게 연출한다. 영양이 풍부한 설탕, 보습 효과를 내는 오일과 비타민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6시간 동안 보습력이 유지되고 SPF 기능을 더해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입술을 보호한다(4.3g 3만4천원대). ‘헤라 센슈얼 립 세럼 글로우’는 에센스 인 오일 기술로 고보습 에센스를 스틱화한 립 제품. 입술에 미끄러지듯 촉촉하게 발리고, 자연스럽게 물드는 투명하고 맑은 레드 컬러가 입술에 생기 가득한 혈색을 더한다. 입술에 최적화한 글리세린을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수분감이 배가되는 것이 특징이다(3.2g 3만5천원). ‘끌레드뽀 보떼 루즈 에끌라 꽁포르 208호’는 피부 좋기로 유명한 여배우들이 자연스러운 ‘생얼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주로 사용해 인기를 끈 립스틱. 그만큼 여리여리하고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가 돋보인다. 입술에 바르자마자 풍부한 수분을 선사하고, 듀얼 트리트먼트 세럼 성분이 볼륨감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2g 7만5천원). ‘입생로랑 볼떼 쉬어 캔디 6호’는 맑고 경쾌한 체리 컬러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 추출물, 히알루론산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입술로 가꿔주는 립밤 타입 립스틱.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여러 번 덧바르면 투명감 있으면서도 선명한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다(4g 4만1천원대).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

당신의 허니문 슬립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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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결혼식의 꽃으로 기억된다면 란제리는 신혼의 달콤한 꿈을 만끽하게 해줄, 로맨틱한 추억이 되어줄 것이다. 평상시 베이식 스타일의 속옷만 고집하던 여성이라도 신혼여행용 란제리만큼은 과감히 투자하니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