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질레리 웨딩 수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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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에서 웨딩 시즌을 맞아 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랑을 위한 예복으로는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풀라인을, 양가 아버지를 위한 수트로는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인 사토리알레 컬렉션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하객 패션을 위해 화사한 컬러 블레이저와 행커치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3479-1956 계속 읽기
정통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에서 웨딩 시즌을 맞아 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랑을 위한 예복으로는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풀라인을, 양가 아버지를 위한 수트로는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인 사토리알레 컬렉션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하객 패션을 위해 화사한 컬러 블레이저와 행커치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3479-1956 계속 읽기
한 편의 정물화로 담아낸, 테이블 위에 고요하게 놓인 이번 가을, 겨울 시즌을 이끌어갈 패션 하우스의 뉴 잇 백을 지긋이 감상해보라. 마치 단순한 형태와 차분한 색조로 표현한 모란디의 작품처럼. 계속 읽기
버버리 런던에서 세련된 신사를 위한 ‘트래블 테일러링 수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100% 울 소재는 스프링과 같은 유연한 구조로 직조되어 엘라스틴 없이도 자연스러운 신축성을 느낄 수 있으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쇼핑 시즌이 돌아왔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2017 F/W 런웨이 속 트렌드를 먼저 살펴보면 이번 시즌 쇼핑에 대한 답이 보일 것. 올가을과 겨울, 당신의 옷장에 추가해야 할 일곱 가지 트렌드와 아이템 리스트. 계속 읽기
눈부신 태양을 품은 계절, 강렬한 디테일과 클린한 실루엣의 프리서머 스타일, 그리고 칼린(Carlyn)의 시크한 백이면 충분하다. 계속 읽기
풍성한 퍼와 상위 1%의 최상급 울로 만든 럭셔리한 소재의 의상들 사이에서, 수줍은 듯 달콤한 미소를 보내는 박시연의 2010 F/W 컬렉션. 브라운 헤링본 롱 코트 2백27만8천원 퓨처 클래식 by 데일리 프로젝트. 실크 블라우스와 헤링본 모직 스커트가 하나로 연결된 원피스 3백만원대, 풍성한 … 계속 읽기
척 보면 딱 알 수 있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