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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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다. 여기, 까다로운 그녀를 만족시키면서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인 5월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다. 계속 읽기
올해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다. 여기, 까다로운 그녀를 만족시키면서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인 5월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다. 계속 읽기
15세기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에서 시작된 ‘대항해 시대’. 탐험가들의 목적은 남미의 황금, 북미의 모피였다. 검은 황금이라 불릴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은 모피는 현대 여성들이 새롭게 탐험하고 있는 대상이다. 다양한 모피의 종류, 특징을 소개하고 선택하는 요령부터 보관하는 법까지 모피에 대해 궁금했던 … 계속 읽기
펜디 워치에서 카멜레온 컬렉션의 ‘브라운 더블 스트랩’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더블 F를 새긴 샴페인 골드 케이스와 더블 레더 스트랩이 세련된 조화를 이뤄 매일 착용하는 데이 워치로 손색이 없다. 펜디 워치는 갤러리어 클락 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봄기운이 서서히 몰려오며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이때, 백화점 쇼윈도에 등장한 신상 가방을 공략할 계획이라면? 파스텔컬러부터 세련된 컬러 블로킹, 이국적인 무드, 견고한 형태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는 2014 S/S 뉴 백 리스트를 참고할 것. 계속 읽기
모던하게 해석한 파스텔컬러와 눈을 사로잡는 플라워 패턴, 세련된 남성을 위한 기하학적인 프린트 블록까지, 봄을 알리는 화려하고 신선한 2012 S/S 컬렉션. 페더 디테일의 화이트 트위드 재킷, 트위드 스커트, 화이트 네크리스 장식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스카이 블루 페이턴트 리본 클러치 … 계속 읽기
베네타는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벨트 백’을 선보였다. VN과 인트레치아토 체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VN 모델은 보디 전체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일론 벨트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인트레치아토 체커 버전은 견고한 카프 가죽으로 구성된 보디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표현된 체크무늬 벨트가 특징이다. 히프 색이나 크로스 보디 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벨트 백에 주목해보자.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레이디라이크 룩을 완성하는 2016 F/W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섬세하고 화려한 오트 쿠튀르 터치. 계속 읽기
지난 4월 24일, 중국 상해 케리 센터에 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가 대대적인 오픈을 알렸다. 이번 케리센터 버버리 플래그쉽 스토어는 런던의 121 리젠트 스트리트(121 Regent Street) 매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디자인에서 발전하여 영국 장인의 제작과 영국에서 그대로 가지고 온 모든 가구와 집기들로 구성되어 꾸며 졌다. 시네마의 골든 에이지를 연상하게 하는 공간은 버버리의 헤리티지, 음악, 패션, 브랜드의 감성, 뮤지컬적 요소와 뮤지션, 모델, 댄서들이 함께 어우러져 디지털 기술을 통해 런던과 상해를 하나로 연결해 주었다. 계속 읽기
매 시즌 쏟아져 나오는 남성복 트렌드에서 수트만을 위한 키워드는 없었다. 일상에서 가볍게 접목할 수 있는, 더할 건 더하고 뺄 건 뺀 실용적인 팁이 가득한 ‘2017 수트 트렌드 리포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