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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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2018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셰이프의 ‘탬부라 백’을 선보인다. ‘드럼’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Tamburo’에서 따온 탬부라 백은 평평하고 둥근 바닥 위에 버킷 백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 또 참 장식을 연결할 수 있는 별도의 링을 추가해 이번 시즌 선보이는 다양한 참을 달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계속 읽기

Beyond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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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여행자들을 위한 변치 않는 안내서가 여기 있다. 과거에서 현재를 넘나드는 하트만의 열정과 클래식이 담긴 트렁크 컬렉션. 계속 읽기

토즈 2013 S/S 노_코드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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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에서 2013 S/S 노_코드(No_Code)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캠페인의 주인공은 음악, 예술, 패션 등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룰을 재창조한 인물들로, 패션을 재해석하는 감각과 로큰롤 정신이 충만한 영국인의 감성을 담았다. 캠페인 주인공의 인터뷰와 영상, 이미지 등은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www.todsnoc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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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밍크 퍼 머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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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은 겨울을 맞아 밍크 퍼 머플러를 선보인다. 고급 밍크 퍼 100%로 만들었으며 멋스러운 그러데이션 컬러가 돋보인다. 아우터와 매치하기 좋은 쇼트 스타일로 와인, 라이트 브라운,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전국 타임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키톤 나폴리탄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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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 나폴리탄 스카프 키톤에서 가을을 위한 액세서리로 나폴리탄 스카프를 제안한다. 가장 섬세하고 부드러운 실크와 캐시미어 소재에 페이즐리, 체크 등 다양한 프린트를 접목해 베이식한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넣기에 제격이다. 문의 02-542-9953

the chic of or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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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누구보다 더 돋보이고 싶은 연말 모임, 욕심내어 무조건 화려한 아이템을 이것저것 매치하다 보면 자칫 ‘투 머치(too much) 스타일’을 연출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이럴 땐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을 발산하는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오리엔탈 무드의 매혹적인 … 계속 읽기

갤럭시 사르토리얼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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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사르토리얼 테크’를 선보인다. 갤럭시의 세심한 테일러드 기술과 고기능의 하이테크 소재, 기능성 아웃도어 봉제 기술로 탄생한 이 제품은 울과 실크 혼방의 소재에 테일러드 입체 패턴을 접목했다. 특히 봉제선에 방수 테이프를 부착해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심 실링 공법을 접목해 완벽에 가까운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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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새로운 핏을 제안하는 클래식한 남성용 트렌치코트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버버리의 제품 중 가장 슬림한 핏으로, 좁아지는 허리선과 정교한 옷깃, 건 플랩이 특징. 1879년 토머스 버버리가 개발한 영국산 면 개버딘 소재를 사용해 방수와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버버리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