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첼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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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에서 매니시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 ‘오터 네로(Otter Nero)’를 선보인다. 오터 네로는 폴 스미스 여성의 메인 컬렉션 중 남성 슈즈를 재해석한 ‘Men Only’ 라벨의 슈즈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수작업으로 견고하게 만들었다. 발목의 밴딩 부분 안쪽에는 네온 컬러를 배색해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폴 스미스에서 매니시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 ‘오터 네로(Otter Nero)’를 선보인다. 오터 네로는 폴 스미스 여성의 메인 컬렉션 중 남성 슈즈를 재해석한 ‘Men Only’ 라벨의 슈즈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수작업으로 견고하게 만들었다. 발목의 밴딩 부분 안쪽에는 네온 컬러를 배색해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올리버 피플스는 프레이그런스 브랜드 바이레도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아세테이트와 18K 화이트 골드 컬러 렌즈의 조화가 유니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선글라스, 코튼 심지를 사용한 옅은 황백색 향초로 구성된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며, 올리버 피플스와 바이레도 부티크, 그리고 전 세계 셀렉트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계속 읽기
클래식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샤넬과 에르메스도 좋지만, 30대에게는 ‘아직은 이르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내년이면 들지 못할 트렌디한 백도,정통성이 흔들리는 ‘핫’한 브랜드의 백도 아닌, 30대를 위한 진정한 ‘my bag’은 없는 것일까? 10년을 들어도 질리지 않을, 세월의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뉴 클래식 … 계속 읽기
제이멘델은 뉴욕 나이트라이프를 담은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슬릿이 들어간 미디스커트, 골드 자수로 장식해 반짝이는 미니드레스와 전체에 스팽글이 달린 랩스커트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제이멘델의 독보적인 예술성이 드러나는 퍼는 주름 디테일의 셔츠 드레스와 브라운 벨벳 코듀로이 코트에 매치해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문의 02-3479-6172 계속 읽기
스타들의 룩은 늘 화제가 된다. 하지만 무턱대고 그들의 스타일을 따라 하자니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기만 하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나섰다. 평범한 사람도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는 온라인 편집 매장 ‘셀렙샵’은 패션, 뷰티, 라이프 전반에 걸쳐 … 계속 읽기
브로치로 멋을 더한 비니 46만원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히로시 후지와라. 계속 읽기
이번 시즌 이슈로 떠오른 1990년대 미니멀리즘의 영향 때문일까. 절제된 장식과 군더더기 없는 네모반듯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이 잇 백(It Bag) 대열에 합류했다. 클래식하면서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여성 스퀘어 백. 계속 읽기
거울 같은 미러 렌즈부터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까지, 점점 더 과감해지는 선글라스 스타일은 아이웨어 하나만으로도 룩 전체가 얼마나 세련되고 트렌디해질 수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트렌드의 최전방을 장악한 요즘 가장 핫한 선글라스들. 계속 읽기
일레븐티는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헤링본 더블 코트를 선보인다. 울의 부드러운 질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헤링본 패턴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클래식한 멋을 동시에 선사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포함한 전국 일레븐티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